프랭클린 템플턴, XRP 현물 ETF 상장으로 기관자금 569억 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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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XRP 현물 ETF 상장으로 기관자금 569억 원 유입

코인개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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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자산 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이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번 상장은 운용 자산 규모가 약 1조 6,900억 달러(약 2,270조 원)에 달하는 대형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의미하며, 시장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XRP ETF의 상장은 그레이스케일이 추진 중인 XRP 및 도지코인(DOGE) 상품과 함께 승인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금 XRP로 쏠리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 ETF(티커명 XRPZ)의 성과는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한다. 11월 21일 기준 누적 자금 유입액은 4억 2,266만 달러(약 569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전체적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NYSE에 상장된 XRP ETF 중 캐나리의 XRPC는 누적 3억 602만 달러(약 412억 원), 비트와이즈의 XRP는 1억 1,663만 달러(약 157억 원)를 기록하며, 전체 운용 자산은 3억 8,444만 달러(약 519억 원)에 이르고 있다.

XRP는 최근 1.85달러까지 하락한 뒤 다시 2.05~2.06달러 구간에서 반등 중이다. 이번 ETF 상장은 기관 수요라는 중요한 수급 요인을 다시 확보하며 단기적인 반등 모멘텀을 강화시키고 있다. 비록 아직 초반 상승 구간인 2.39~2.52달러를 회복하진 못했지만, 대형 알트코인 중에서 ETF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고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한편, 시바이누(SHIB) 역시 코인베이스의 12월 파생상품 캘린더에 포함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12월 5일부터 알트코인 월별 선물 거래를 시작하며, 12일에는 시바이누를 포함한 상장 알트코인에 대한 무기한 선물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시바이누로 확장된 것으로, 코인베이스가 미국 파생시장 확대의 핵심 목표로 시바이누를 세운 점은 향후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시바이누는 일본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동일하게 20% 단일세율이 적용되는 암호화폐로 분류되었으며, 유럽 기반 거래소 제미니에서도 최대 100배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규제 및 거래 인프라의 개선은 최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가격 추세 기반 확보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SHIB 가격은 0.00000792~0.000008달러 사이에 있으며, 월초 고점인 0.00000982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저항선 아래 지지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시장의 상황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주 초부터 극단적인 청산 불균형 지표가 나타나 롱포지션과 숏포지션 간 청산 비율이 7,149%에 달하며, 하락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청산되는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만 5,800~8만 6,000달러(약 1억 1,506만~1억 1,524만 원)대를 오가고 있으며, 9만 1,000달러(약 1억 2,210만 원) 돌파 시도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11월 평균 거래 규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ETF 유입, 주요 파생상품 일정, 포지션 청산 압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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