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이틀 연속 순유입...ETHA 매수세 강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최근 이틀 연속 순유입세를 보여주고 있다. 소소밸류의 집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는 총 9667만 달러(약 1425억 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이전 날의 5571만 달러에 이어 연속적인 유입 현상을 이어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7억3000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날 발생한 순유입은 9개의 종목에서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서는 ▲블랙록 ETHA(926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981만 달러), ▲21셰어스 TETH(74만2320달러) 세 종목이 notable한 성과를 내었다. 반면 ▲비트와이즈 ETHW(-426만 달러) ▲피델리티 FETH(-223만 달러) 두 종목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전체 거래대금은 15억4000만 달러로, 직전 날의 23억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블랙록 ETHA(9억360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2억16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억220만 달러)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총 순자산 규모는 184억4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14%에 해당한다. 순자산 상위 종목으로는 ▲블랙록 ETHA(107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8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21억 달러)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특히 블랙록 ETHA의 성과는 시장의 강한 매수세를 나타낸다. 이더리움 ETF 시장의 발전과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은 향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