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7764만 달러 유입세 확대
12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총 1억7764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면서 자금 유입세가 2거래일 연속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유입된 금액은 전일 3549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0억9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흐름은 9개 상장 종목 중 7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발생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유입액을 기록한 종목들은 ▲피델리티 FETH(+514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4519만 달러) ▲블랙록 ETHA(+352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1791만 달러) ▲반에크 ETHV(+146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147만 달러) ▲21셰어스 TETH(+166만 달러)이다.
이에 따라 총 거래대금은 24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일 13억4000만 달러 대비 약 7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블랙록 ETHA(14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3억550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억5995만 달러)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총 순자산 규모는 210억4000만 달러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2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순자산 상위 종목들은 ▲블랙록 ETHA(122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31억1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25억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최근 이더리움의 시장 강세와 함께 현물 ETF에 대한 자금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 심리의 개선을 나타내며, 향후 더욱 많은 투자자들이 이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