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1,000달러 지지선 시험 중…하락 압박과 강제 청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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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 1,000달러 지지선 시험 중…하락 압박과 강제 청산 발생

코인개미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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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최근 약 3.6% 하락하면서 8만 6,000달러(약 1억 2,642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약 4억 달러(약 58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강제 청산(liquidation)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2년 간의 핵심 지지선인 8만 1,000달러(약 1억 1,907만 원)를 시험하고 있다.

8만 1,000달러의 지지선은 온체인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대부분의 활발한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평균적으로 8만 1,000달러에서 매수하였으며, 이는 이 가격대가 시장에서 가장 많이 진입했던 지점이기 때문에 심리적이면서도 기술적 지지선으로 여겨진다는 분석이다.

반면, 암호화폐 분석가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이번 사이클에 진입한 고래 투자자들의 바이낸스(Binance)에서의 입금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 BTC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의 평균 입금량이 연평균 6,500 BTC로 줄었으며, 이는 2018년 이후 최저치라고 한다. 이러한 감소는 담보가 필요한 장기 보유 경향을 나타낼 수 있지만, 동시에 거래소에서의 유동성 위축이 단기 매도 압력을 증가시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주간 차트는 10만 달러(약 1억 4,700만 원)의 심리적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후퇴한 상황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 5,000달러(약 1억 2,495만 원)와 8만 달러(약 1억 1,760만 원) 구간에서 매수 대기가 집중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중간 30대에 진입해 하락 압박을 나타내고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되돌림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는 만약 8만 1,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9만 2,000달러(약 1억 3,524만 원)에서 9만 4,000달러(약 1억 3,818만 원) 구간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지지가 주간 종가 기준으로 하회하면 다음 지지대는 7만 6,000달러(약 1억 1,172만 원)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강세장 구조의 최종 방어선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장벽을 뚫을 경우 밈코인 시장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전 판매 중인 밈코인인 '페페노드(Pepenode)'는 누적 펀딩이 230만 달러(약 33억 8,100만 원)를 초과한 상태다. 페페노드는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가상 채굴 게임을 통해 토큰 'PEPENODE'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사용자는 가상 채굴 장비를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3~24년 강세장에서 1,000배 상승을 기록한 ‘페페(PEPE)’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채굴 장비 구매자 수의 증가에 따라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도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비트코인은 8만 1,000달러의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으며, 이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단기 반등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만약 지지선이 하회하면 강세 구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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