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127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123달러 방어 깨지면 추가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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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127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123달러 방어 깨지면 추가 하락 우려

코인개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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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127달러라는 주요 저항선을 여러 차례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123달러 부근의 가격을 지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거래량이 줄어들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 분석가들은 아직 강세 구조가 완전히 붕괴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솔라나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14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이는 외부 투자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진다. 그러나 강력한 저항선인 127달러를 초과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렇듯 여러 차례의 돌파 시도가 실패하면서 가격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투자 분석가인 우마르 크립토는 “솔라나가 127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상승 추세를 확립하지 못했다. 현재는 123달러가 핵심 방어선이 되었다”며,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솔라나가 추가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제임스 이스턴은 "SOL이 현재의 쐐기형(wedge) 패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거의 약세장 저점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역사적으로 강한 반등이 일어났던 패턴과 일치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시기를 지나면서 '불꽃 신호'와 같은 거래량 급증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 이스턴은 "정확한 상승 돌파를 원한다면 거래량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며, 특히 144달러를 강하게 넘기는 경우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의 확신 부족과 자금 유입의 한계로 인해 단기 반등이 '가짜 돌파'로 끝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솔라나가 방향을 모색하는 동안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라는 신생 프로젝트가 조용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대중적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전형적인 순환 구조에서 자본을 조기에 유치하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최근까지 2,98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금하며, 39%의 높은 연간 수익률(APY)을 제공하는 스테이킹 보상 구조로 투자자들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하이퍼의 움직임은 과거 사이클 초입에서 나타났던 전형적인 패턴을 반영한다. 즉, 유명 코인들이 주춤할 때 유망한 신생 프로젝트로 자금이 서서히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강력한 펀더멘탈, 명확한 내러티브, 비대칭 수익 가능성을 강조하며 시장의 '침묵기' 동안 기초 체력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솔라나가 주요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하이퍼와 같은 신생 프로젝트는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는 투자자들의 전략과 선택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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