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에 흔들릴 이유 없다... 전기 보급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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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에 흔들릴 이유 없다... 전기 보급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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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업계의 저명한 인물인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이 조정된 상황에서도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에 크게 동요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창업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창립자로, 비트코인 채택의 장기 전망을 재조명하기 위해 12일(현지시각) 왓비트코인디드(What Bitcoin Did) 채널에 출연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불과 95일 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음을 언급하며, 그러한 가격 변동성을 이유로 비트코인을 의심하는 것이 집중력의 결여라고 단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와 채택이 단기적인 가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장기적인 진전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는 비트코인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대중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의 확고한 믿음이 담겨 있다.

그는 비트코인의 채택 과정을 과거 전력의 보급과 원자력 발전의 역사로 비교하며 설명하였다. 세일러는 "과거 산업 혁명 시기, 초기에는 공장의 4%만이 전기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75%까지 도달하는 데에 무려 30년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의 채택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혁신 기술이 대중의 수용을 얻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피하고, 시장의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이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견해는 현재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겪고 있는 다양한 경기 변동과 관련이 깊다.

국내외 투자자들과 암호화폐 애호가들은 세일러의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가 강조한 것처럼, 비트코인의 진정한 잠재력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단기적인 조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할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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