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의 한계와 해결책으로 떠오른 '스테이블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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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한계와 해결책으로 떠오른 '스테이블본드'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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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퓨즈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테일러 CEO가 발표한 백서에서는 현재 블록체인 금융 시스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솔라나, 폴리곤, 스텔라, 모나드 파운데이션이 지지 의사를 표명한 이 보고서는 크립토 생태계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이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99%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어 있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USDT, USDC, DAI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은 사실상 모두 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디파이(DeFi) 생태계 초기에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현재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에서의 포괄성이 부족하다는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모든 거래와 가격 산정이 달러라는 단일 통화에 의존하게 되면서, 세계 다른 지역의 다양한 통화 및 금융 관행을 반영할 수 없는 한계가 도출된 것이다.

특히, 이런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탈중앙화된 금융 솔루션을 목표로 하는 디파이의 발전에 제약이 되고 있다. 디파이 시장이 글로벌한 금융 서비스를 추구하는데 반해, 스테이블코인이 대다수 미국 달러에 고착되어 있다는 것은 그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안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테이블본드'라는 개념이다.

스테이블본드는 특정 자산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단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산군의 다양성을 높이는 이로써, 다양한 지역의 통화를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진정으로 글로벌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며, 각국 경제에 대한 파악 및 적절한 금융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결국, 스테이블코인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형태의 금융 자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진 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혁신이 필수적이며, 스테이블본드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이 이러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다양한 통화와 자산의 생태계가 결합된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금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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