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개월 연속 하락 위기…2018년과의 유사점 및 새로운 사이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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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개월 연속 하락 위기…2018년과의 유사점 및 새로운 사이클 가능성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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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현재 5개월 연속 하락 마감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연속 하락이 지속된다면 이는 2018년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몇몇 온체인 및 가격 데이터에서는 3월 이후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과거와 유사한 패턴이 반복될지 아니면 새로운 유형의 약세장이 시작될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4개월 연속으로 월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2월에도 약 15%가 하락한 상황이다. 이 흐름이 지속되면 5개월 연속 하락이 성사되며, 이는 2017년 사상 최고가 이후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던 2018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셈이다. 매크로 투자 분석 매체 밀크로드는 SNS를 통해 “2018~2019년 6개월 연속 하락 이후 5개월 동안 316% 이상 반등했던 패턴이 재현될 수 있다”며 반등의 신호가 4월 1일 경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분기 차원에서 보면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 2022년 비트코인은 4분기 연속으로 수익률이 하락해 누적 하락률이 64%에 달했다.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약 4만 6,230달러에서 1만 6,500달러로 하락하여 역사적인 조정장을 겪었다. 만약 다시 한 번 이런 분기 단위의 약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이 새로이 형성된 저점인 6만 달러 이하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간 차트 화면에서도 더블다운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은 현재 5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긴 하락 기간에 해당하며, 비트코인 역사적으로도 두 번째로 긴 약세 구간으로 기록된다. 만약 2022년과 유사하게 지속된다면 이번 주기에서도 주간 데이터가 반등 시그널을 보일 수 있지만, 주 및 분기 단위의 하락이 더욱 기나길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의 약세장이 과거의 패턴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 사이코델릭은 현재 월봉 RSI가 2015년과 2018년의 약세장 저점과 유사한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최근의 상승장에서 RSI가 과열되지 못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폭의 하락을 기대하는 것은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상황은 2020년과 더 유사성이 높으며, 이는 향후 시장의 반등이 예측할 수 없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월봉은 과거의 패턴과 유사하게 보이지만, 주봉 및 분기봉과 같은 다른 지표들과 RSI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단순한 과거 반복으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는 4~5개월의 조정 후 강한 반등을 예측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2022년과 유사한 장기적인 조정을 상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통된 점은 바닥 신호를 명확히 예측하기가 어려운 점이다. 과거 데이터와 새로운 매크로 환경 간의 상충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어떤 국면으로 나아갈지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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