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처음으로 추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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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처음으로 추월하다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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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부문에서 처음으로 이더리움(ETH)을 제치며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인 사용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2026년 3월 22일 기준 솔라나의 가격은 약 87달러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2.47% 하락했고, 현재 시가총액은 약 500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7위에 올라 있다.

솔라나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넘어선 이유는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솔라나를 실물 결제 및 탈중앙화 금융(DeFi) 활동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더리움은 아직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 측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실제 거래량에서는 솔라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솔라나의 독특한 역사 증명(Proof-of-History) 메커니즘은 초당 5,500에서 7,200건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파이어댄서(Firedancer) 통합 시 이론적으로 초당 10만 건 이상의 처리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현물 ETF 승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더 나아가, 솔라나의 실물자산(RWA) 생태계는 2026년 3월 기준으로 18억 2천만 달러의 토큰화된 가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통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있어 솔라나의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도 총예치자산(TVL)이 4억 6천 5백만 달러에 이르렀고, 주간 ETF 유입액은 2,681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누적 유입액은 9억 8,978만 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량의 감소로 인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수익은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 완화와 디지털 상품 분류의 변화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SEC는 기준 15c2-11을 개정하여 디지털 자산을 제외하고 주식에만 적용하도록 규칙을 변경하였다. 이는 장외거래(OTC)에 대한 규제 준수의 부담을 상당히 줄인 것이다. 더불어 SEC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공동 분류 체계에서 솔라나를 포함한 여러 토큰이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됨으로써, 이는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 솔라나의 가격은 약 87달러로 24시간 동안 2.47% 하락하였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38로 단기적인 약세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지지선은 85달러, 저항선은 90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긍정적인 시장 모멘텀에 따라 100달러 회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지지선의 붕괴 시 80달러 또는 5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상승을 위한 상당한 자본 유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기술적인 우위와 개선된 규제 환경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 부문에서의 선도적인 위치 확보는 솔라나의 실사용 중심 블록체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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