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지속, 알트코인들이 강세…체인링크·OKB 등 1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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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박스권 지속, 알트코인들이 강세…체인링크·OKB 등 17% 급등

코인개미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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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이 박스권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LINK), 모네로(XMR), 멘틀(MNT), OKB와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주말 사이 급격한 가격 상승을 이루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번주 초 118,000달러(약 1억 6,402만 원)에서 시작하여 순간적으로 122,000달러(약 1억 6,958만 원)까지 상승했으나, 14일 새벽에 단기 고점을 경신한 후 124,500달러(약 1억 7,306만 원)까지 도달했지만 급격한 조정이 발생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은 118,000달러(약 1억 6,402만 원) 아래로 급락했고, 이후 며칠간 해당 가격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비트코인의 정체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들의 상승폭은 특히 두드러졌다. OKB는 하루 만에 17% 상승하며 120달러(약 16만 6,800원)를 돌파했고, 체인링크는 10% 이상의 상승을 기록하며 현재 24달러(약 3만 3,360원)로 고착되었다. 모네로와 멘틀 역시 유사한 상승폭을 보여주며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수이(SUI)와 같은 주요 대형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을 따라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리플(XRP), 에이다(ADA), 트론(TRX)은 미세하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8월 14일에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 간의 회담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이로 인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미약했다. 비트코인은 회담 직후에도 여전히 118,000달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정치적 이벤트가 시장 심리에 미치는 자극 효과가 제한적임을 드러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4조 800억 달러(약 5,661조 2,000억 원)로, 전일 대비 약 300억 달러(약 41조 7,000억 원) 증가하였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7.6%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알트코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력한 시장 반응을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숨은 강자'로 언급되는 알트코인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단기적인 이슈나 개별 펀더멘털에 따라 장세가 이끌릴 것으로 예상된다. 알트코인들이 주도권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과의 차별화된 활약을 펼치는 과정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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