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 줄기세포 치료 기업 이사회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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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 줄기세포 치료 기업 이사회에 합류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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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립자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줄기세포 치료 전문 기업의 이사회에 합류하며 주요 주주로서의 역할을 맡았다. 이는 그의 미국 은행비밀법 위반 전과 기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으로 말소된 직후 이루어진 결정이다. 헤이즈는 한때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의 판도를 주도했던 인물로, 비트멕스를 이끌며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의 중심에 있었지만, 이후 규제 당국의 조사로 인해 그의 거래소는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서 헤이즈는 최근 1년 이상 멕시코와 방콕에 위치한 줄기세포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이 기업과의 관계를 깊어지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한 한 오래, 가능한 한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표현했다. 줄기세포 분야에서의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그는 자신이 새로 참여한 이 기업이 현재 브랜드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줄기세포 치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는 듯하다.

이번 아서 헤이즈의 이사회 합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비트멕스 전 경영진에 대해 사면을 단행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헤이즈는 벤저민 델로, 그레고리 드와이어, 새뮤얼 리드와 함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부실 운영으로 인해 은행비밀법 위반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와 정치권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일례로 여겨지며, 아서 헤이즈의 새로운 행보는 정치적 결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최근 건강과 수명이라는 개념이 기업인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분야의 억만장자들이 줄기세포 치료 분야로 관심을 돌리는 현상이 눈에 띈다. 특히 헤이즈와 같은 인물이 이 시장에 들어서면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투자 또한 어느 정도 신뢰성과 관심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향후 암호화폐 업계와 줄기세포 치료 산업 간의 상관관계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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