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블록체인 2분기 성과 분석 및 BTC 통합 전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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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블록체인 2분기 성과 분석 및 BTC 통합 전략 조망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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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블록체인의 최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동안 코어와 BTC의 스테이킹 총액이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하여 7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활동이 활발해졌음을 나타내며, 일일 평균 트랜잭션 수 또한 43만 건으로 8%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활성 사용자 수는 10% 증가해 하루 평균 20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코어의 독특한 합의 방식인 사토시 플러스와 관련이 깊습니다. 코어는 위임된 작업증명(DPoW), 위임된 지분 증명(DPoS), 그리고 자기 수탁 BTC 스테이킹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어, 스테이킹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2분기 말 기준으로 BTC 스테이커의 56%가 더 높은 보상을 얻기 위해 코어 토큰과 함께 스테이킹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이며, 이 중에서도 41%가 최고 보상 등급인 '사토시 등급'을 선택함으로써 코어 네트워크의 보안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어DAO의 CIP6 제약을 통한 코어 스테이킹 요구 비율의 증가 역시 네트워크 보안과 코어 토큰 가치 증대의 의도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6월 말에 테세우스 하드포크가 활성화되었으며, 두 가지 주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프로토콜 수준의 수수료 공유로, 이는 스마트 계약 개발자들에게 트랜잭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트랜잭션 전후 훅 기능으로, 이 기능을 통해 개발자들은 특정 로직을 트랜잭션 수행 전후에 탑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스마트 계약은 더욱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어의 네이티브 디파이 총 예치 자산(TVL)은 전 분기 대비 30% 감소하여 7억 코어에 그쳤습니다. 이는 자금 유입의 감소를 의미하며, 코어 팀은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5년 하반기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비트코인의 리퀴드 스테이킹 버전인 lstBTC의 출시입니다. 이는 BTC를 락업하면 코어에서 lstBTC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기관 투자자들이 코어 생태계 내에서 BTC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코어 블록체인은 2분기 동안의 네트워크 활동 지표와 스테이킹 증가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측면에서 TVL 감소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세우스 하드포크와 lstBTC 출시 계획 등으로 미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며, lstBTC의 등장이 코어의 디파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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