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20만 개 대규모 출금…알트코인 시즌 출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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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20만 개 대규모 출금…알트코인 시즌 출발 신호탄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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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최근 급격한 가격 상승을 이어가면서, 거래소에서의 대규모 출금과 유망한 기술적 지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이틀 동안 중앙화 거래소에서 20만 개의 이더리움이 출금된 사실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이 출금의 가치는 약 9억 6,000만 달러(약 1조 3,344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 움직임은 다양한 투자자들이 ETH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소규모 리테일 투자자는 물론 기관 투자자와 대규모 고래 투자자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더욱이 비트코인(BTC) 초기 투자자들 또한 보유 중인 자산을 ETH로 전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알트코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더불어, ETH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주간 선물의 갭을 완전히 메우면서 또 다른 상승 기반을 마련했다. 온체인 분석가인 'Rekt Capital'은 ETH가 이 갭을 메운 뒤 강력한 반등 신호를 포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인 사토시 플리퍼(Satoshi Flipper) 또한 ETH/BTC의 3일 차트를 분석하며 “알트코인 시즌의 서막”이 시작되었다고 언급하며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더리움의 최근 상승은 약 5개월 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되었던 때와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당시 ETH의 가격은 1,400달러까지 하락하여 장기 상승분을 모두 잃었지만, 현재 ETH는 4,800달러에 근접하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약 668만 원에 해당하며, 이전 고점을 뛰어넘는 회복세를 보여준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의 수익률 개선 또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조정을 переж기던 ETH 기반 ETF 상품이 최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재투입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소 내 ETH 물량 감소가 매도 압력을 자연스럽게 줄여 향후 가격 상승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기술적 요건이 충족되고,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며, ETF 회복까지 여러 요소가 맞물리면서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상승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ETH를 넘어 다른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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