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셰어스, SEI 기반 ETF 출시를 위한 등록 서류 제출…미국 최초의 SEI ETF 도전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21셰어스, SEI 기반 ETF 출시를 위한 등록 서류 제출…미국 최초의 SEI ETF 도전

코인개미 0 4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미국의 자산운용사 21셰어스(21Shares)가 세이(SEI)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관한 등록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4월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비슷한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로 SEI ETF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

21셰어스는 6월 13일(현지시간) 제출한 S-1 등록 문서에서 SEI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 ETF의 지수 제공 업체로 CF 벤치마크스(CF Benchmarks)를 선정했으며, 복수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해당 ETF가 승인을 받게 될 경우, 미국 내에서 최초의 SEI ETF 사례가 될 전망이다.

세이(SEI)는 세이 네트워크(Sei Network)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두 시스템 모두 2023년 8월에 출시되었다. 세이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거래소와 마켓플레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강력한 거래 속도와 전문화된 거래 인프라를 특징으로 한다. SEI 토큰은 네트워크 내에서 수수료 지불 및 거버넌스 참여에 사용된다.

또한, 해당 ETF의 구조상 코인 관리기관으로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Coinbase Custody Trust)가 지정되며, 21셰어스는 SEI의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창출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하지만 SEI의 스테이킹이 법률, 규제, 세무 리스크 등을 초래하지 않는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규제 승인을 받은 현물 기반 암호화폐 ETF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뿐이다. 하지만 SEI 외에도 폴리곤(MATIC), 리플(XRP) 등 다른 암호화폐 기반 ETF 신청이 잇따르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1셰어스는 SEI 네트워크에 대한 거래소 기반 투자 접근성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신청이 전략적으로 의미가 크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서, "기관 투자자들이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에 정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SEI ETF의 교두보를 다짐으로써,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서의 투자 기회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SEI 기반 ETF가 시장에 출시된다면, 이는 기존 암호화폐 ETF의 틀을 넘어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