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중심의 '블루칩 암호화폐 ETF' SEC에 등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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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중심의 '블루칩 암호화폐 ETF' SEC에 등록 신청

코인개미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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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ETF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크로노스(CRO), 그리고 XRP 등 주요 가상자산의 성과를 추적하도록 설계되었다.

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트루스 소셜 크립토 블루칩 ETF(Truth Social Crypto Blue Chip ETF)'는 자산 분배 방식에서 비트코인이 전체의 70%, 이더리움이 15%, 나머지는 솔라나(8%), 크로노스(5%), XRP(2%)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자산은 신뢰할 수 있는 별도의 수탁 기관이 보관하며, 자산 비중 조정 시에는 계약서 수정 및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루스소셜은 이번 ETF를 네바다주에서 설정된 신탁 형태로 구성했으며, 운용을 맡은 것은 미국의 디지털 투자사 요크빌 아메리카 디지털(Yorkville America Digital)이다. SEC에 제출된 예비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이 ETF는 현물 코인을 보유하는 신탁 기반 구조를 따르며,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트루스소셜의 암호화폐 ETF 시장 진출은 정치적 맥락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미국 대선과 관련된 규제 및 정책에서 새로운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비중이 전체 85%에 달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이 ETF 상품은 SEC의 최종 승인 전 단계에 있으며, 등록 절차가 완료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러나 트루스소셜의 이와 같은 행보는 미국 내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대한 정치권과 대중의 관심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따뜻한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앞으로의 암호화폐 입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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