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급성장 가능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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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급성장 가능성 강조

코인개미 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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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밝은 미래에 대해 언급하며, 이 시장이 현재 약 2,600억 달러 규모에서 조 달러 단위의 규모로 확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최근 CNBC의 방송 프로그램 '스쿼크박스(Squawk Box)'에 출연하여,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몇 년 안에 10배 이상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서 2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갈링하우스는 리플이 USD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인 RLUSD의 출시가 다소 늦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기관 간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실질적으로 활용해왔음을 강조했다. RLUSD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최대 커스터디 기관 중 하나인 뱅크오브뉴욕멜론(BNY 멜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NY 멜론은 RLUSD의 달러 예치금과 미국 국채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스테이블코인의 1:1 교환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BNY 멜론의 이러한 움직임은 2021년에 시작된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RLUSD는 2024년 12월 이더리움과 XRP 레저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에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RLUSD는 미국 정치에서 bipartisan으로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인 GENIUS 법률안과의 정합성을 맞춘 설계로, 미래의 규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갈링하우스는 "아마존이나 월마트와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대형 은행들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진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관과 기업들의 높은 기대감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기관들은 이 같은 낙관론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스테이블코인이 2028년까지 2조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분석기관 번스타인(Bernstein)은 이 시장이 10년 내에 4조 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JP모건은 보다 신중한 시각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8년까지 5천억 달러 규모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실효적 사용 사례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현재 크립토 업계의 중심 주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리플의 사례처럼 전통 금융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규제에 적절히 대응하며, 안정적인 자산 설계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미래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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