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 이란 문제도 유사하게 접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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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 이란 문제도 유사하게 접근할 것"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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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 중인 15일, 중국과 이룬 무역 합의가 매우 훌륭하다고 언급하며 두 나라 간의 관계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급한 무역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합의가 양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낳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에서 "이번 방문은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우리가 이루어낸 무역 합의는 두 나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 주석을 “존경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양국 간의 친밀한 관계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원하지 않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중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장비 제공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한 도움을 줄 용의가 있다고 시 주석이 말했다"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그는 "방문은 상호주의적이어야 하며, 무역 관계와 마찬가지로 방문 또한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조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글로벌 경제와 외교 현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을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특히, 무역 합의와 이란 문제는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방문에서의 논의 내용과 결과는 향후 세계 경제와 정치적 상황에 큰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가 참석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 왕이 외교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하여 양국의 협력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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