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차관 "올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 방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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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차관 "올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 방북 기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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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올해 안에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덴코 차관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 중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방북 의사를 강하게 나타냈다.

최 외무상의 방문은 북한과 러시아 간의 외교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안에 대해 협의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파병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조약'을 이행하는 데 모범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해 무인 항공기(UAV) 등 드론 공습 위협이 높아진 상태에서 안보 우선순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개최된 열병식에서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였고,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필요성도 다시금 제기되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러시아를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최선희 외무상은 3월에 진행된 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 사장과의 회의에서 북한의 대러 군사적 협력을 강조하며, 이는 양국 간의 상호 이해와 공조를 더욱 심화할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러한 점에서 최 외무상의 방러는 두 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외교적 및 안보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 더욱 긴밀해졌으며,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이 두 나라의 협력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안에 이루어질 최선희 외무상의 방문은 이러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의 동맹관계를 더욱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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