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은, 솔라고 점프 투어에서 2연속 우승… '3부 투어의 강자'로 자리매김
배성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솔라고 점프 투어 12차전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12언더파 13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11차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이루어졌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배성은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50만원으로, 상위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얻은 성과이다.
배성은은 대회 직후 인터뷰에서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우승을 통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 올라가서도 자신감 있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의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태리와 박수아가 공동 2위를 기록하며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송지민은 10언더파 134타로 4위를 차지하며 큰 성과를 냈다. 특히, 배성은의 우승 소식은 앞으로의 KLPGA 투어에서 그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은은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성적을 향상시켜 왔으며, 이번 연속 우승은 그의 노력과 전념이 빛을 발한 결과라 평가되고 있다. 골프계에서는 배성은을 강력한 3부 투어 강자로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패기 있는 플레이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각 대회에서의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의 당시 감정과 자부심을 잘 보여준다. 예전과 비교하면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적을 내며, 드림 투어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 그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