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1라운드서 6언더파 기록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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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19:10
한진선이 16일 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1라운드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그녀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한진선은 첫 홀에서 티샷을 선보인 뒤,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였으나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었다. 그러나 7번 홀(파5)에서 해결책을 찾은 듯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에는 10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나머지 5개 홀에서는 추가 타수를 줄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진선은 2022년과 2023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총 19개 대회에 출전 중이며, 아직 우승은 없지만 1차례 준우승과 6차례 톱 10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그녀의 상금랭킹은 24위로, 상금은 총 3억7569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한진선의 뛰어난 경기력은 그녀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을 보여준다. 매 라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진선이 다음 라운드에서도 꾸준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