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 인수전의 열기,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동참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의 열기,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동참

코인개미 0 117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최근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며, 파라마운트, 컴캐스트, 넷플릭스가 이 경쟁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기업은 워너브러더스의 영화 및 TV 스튜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한 워너브러더스는 여러 유명 브랜드와 서비스, 즉 HBO 맥스, CNN, TNT 및 디스커버리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워너브러더스는 오는 2024년까지 스트리밍 스튜디오 및 케이블 방송 부문을 각각 개별 상장 기업으로 분할할 계획을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이번 인수전에서 공식 입찰 절차에 참가할 계획을 세웠으며,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전에도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인수 제안을 시도했지만, 제안한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바 있다. 현재 파라마운트는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끌고 있다.

한편, NBC유니버설의 모회사인 컴캐스트와 넷플릭스 또한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 및 HBO 서비스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컴캐스트는 자금력이 파라마운트나 넷플릭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진보적인 성향의 매체 MSNBC를 보유하고 있어 인수 승인 여부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이들 기업의 1차 입찰 접수 마감일은 오는 20일로, 결과에 따라 향후 인수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인수전이 미디어 업계의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워너브러더스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앞으로의 경과가 긴밀히 지켜보아야 할 시점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