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잭슨 대법관 "관세 판결 지연, 복잡한 법적 문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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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잭슨 대법관 "관세 판결 지연, 복잡한 법적 문제 때문"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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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탄지 브라운 잭슨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국가별 관세의 법적 검토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신중한 심리 과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잭슨 대법관은 10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법원이 철저하게 고려해야 할 미묘한 법적 문제들이 많다"고 밝혔으며, "각 대법관이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대법원의 결정 과정은 시간을 요구하며, 미국인들은 대법원이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기를 바라지만, 그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에는 때때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잭슨 대법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진보 성향의 대법관 중 한 명으로, 작년 11월의 구두변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권한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한 바 있다.

관세 소송은 처음에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으나, 현재까지도 판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잭슨 대법관은 "우리는 법의 권리와 이슈에 대한 명확한 진단을 위해 철저하게 숙의하고 있다"며 판결 지연에 대한 이유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는 대법원이 행정부에 불리하게 판결하더라도 다양한 법적 수단을 통해 관세 정책을 계속 고수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법원이 잘못된 방향으로 판결할 경우, 우리는 대안을 찾아낼 것이며, 공정하지 않은 무역 정책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인 사건은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바탕으로 부과된 관세와 관련된 사건으로, 이 법안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확장법과 다른 법률을 활용해 관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의 결정이 언제 내려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대법관들은 심리의 중요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사건은 미국 내외의 경제 및 무역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만큼,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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