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강력한 이란 군사작전 계획 보고받아…‘다크 이글’ 중동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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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력한 이란 군사작전 계획 보고받아…‘다크 이글’ 중동 배치 가능성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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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군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작전 계획을 자세히 보고받았다.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장거리극초음속무기인 ‘다크 이글’의 중동 배치 가능성까지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이스라엘 N12 방송에 따르면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과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작전 계획을 45분간 브리핑했다. 두 고위급 관리의 전언에 따르면, 이러한 브리핑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교착 상태를 극복하거나 종전 이전에 마지막 공격을 단행할 수 있는 전례 있는 결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단기적이고 강력한 공습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의 주요 인프라를 타겟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타겟에는 이란 내 농축 우라늄 재고 탈취를 위한 특수부대 작전의 잠재성도 포함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추가로, 한 소식통은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를 장악하여 상선과 유조선의 통행 재개를 가능케 하는 방안도 제시되었으며, 이 경우 지상군 투입이 필요할 것이라는 알려졌다. 이러한 계획들은 미군이 이란의 심각한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굉장히 정확하게 겨냥할 수 있는 다크 이글의 중동 전개를 요청했다. 다크 이글은 5배 이상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으며, 방공미사일의 요격을 피하기 위한 회피 기동 능력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실전 배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보고는 과거 이란에 대한 기습적인 공습 결정이 내려지기 이틀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전 세계는 미국의 이란 정책과 군사작전 계획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란과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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