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컬리, 첫 우승의 비결은 타이틀리스트 GTS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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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컬리, 첫 우승의 비결은 타이틀리스트 GTS 드라이버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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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컬리(36세, 미국)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980만 달러로, 컬리는 우승상금으로 약 27억원에 해당하는 176만4000달러를 손에 넣었다. 지난 8년 전의 교통사고로 선수 생활을 위협받았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컬리는 이번 우승을 위해 신제품 타이틀리스트 GTS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이 드라이버는 지난 3월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그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GTS 드라이버는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보다 훨씬 더 뛰어난 안정성과 일관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타구감과 타구음이 우수해 자신감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RBC 캐나다 오픈은 그에게 여러모로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컬리는 2018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 중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 5개와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여러 차례 수술과 재활 과정을 겪으며 2020년까지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굴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서게 되었다. "정말 힘든 시기에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우승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의 우승 클럽 세트를 살펴보면, 타이틀리스트 GTS2 드라이버(8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페어웨이 우드는 타이틀리스트 GTS3(15도)다. 아이언 세트는 타이틀리스트 U505(#3), T250(#4), 그리고 620 MB (#5-9)로 구성되어 있다. 웨지로는 타이틀리스트 보키 SM11(48, 52, 56, 60도)과 스카티 카메론 고로 7 S1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볼은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를 선택했다. 이 모든 장비가 그의 첫 우승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컬리는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28위로 올라섰으며, 그의 경력은 이제 막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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