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빅테크 AI 투자에 "적절하고 지속 가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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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빅테크 AI 투자에 "적절하고 지속 가능" 선언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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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규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이러한 투자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현재 AI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황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 시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메타의 최근 호실적을 언급하며, "메타보다 AI를 더 잘 활용하는 기업은 없다"면서 그들이 성과를 통해 AI 투자에 대한 공격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는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에 기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과거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과 현재의 AI 투자 사이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의견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당시 많은 기업들이 투자에 의존했으나 실제 영업 활동은 부진했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AI 기업들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실제 업무에 100%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닷컴 버블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가 많았으나 지금은 그러한 '다크 GPU'가 없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오픈AI와 앤스로픽과 같은 AI 기업들이 연환산 매출 20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지난해 AI는 그 분기점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로 분류되는 주요 AI 기업들은 올해 자본지출(CAPEX) 예정액을 합치면 약 6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가 주요 기술기업의 AI 투자 확대의 혜택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기업으로 평가받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젠슨 황 CEO의 이러한 발언은 현재 AI 산업의 진화와 함께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는 향후 AI 분야에서의 혁신과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기업들이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인류는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인프라 혁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AI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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