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과의 성관계 영상을 찍고 판매한 일본 남성 체포, AI로 얼굴 변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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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의 성관계 영상을 찍고 판매한 일본 남성 체포, AI로 얼굴 변환 시도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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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그 장면을 촬영하여 판매한 50대 남성이 아동 성매매 및 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 연예기획사의 대표로, 확보된 증거에 따르면 약 1700개의 성인 콘텐츠 영상을 자택에서 발견하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영상 판매를 통해 약 1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건은 2022년 6월 제정된 성인물 출연피해방지·구제법 위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되었다. 이 법은 영상 제작자에게 촬영할 성행위 내용을 명시한 계약서를 출연자에게 전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법을 어길 경우, 징역형 또는 금전적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7월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호텔에서 15세 중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뒤, 현금을 건네며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은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면서 피해자에게 자신의 얼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변환하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의 얼굴이 노출된 채로 영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남성은 본인만 얼굴을 가리고 피해자의 동의 없이 영상을 유통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출한 피해자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수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SNS를 통해 여성들을 유인하고 성인물 제작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와의 성관계 영상 외에도 약 1700개의 성인 콘텐츠가 저장된 하드 디스크가 그의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영상들은 각각 약 5000엔에 온라인에서 판매되었다.

한편, 이 남성은 피해자가 18세라고 잘못 인식했다고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그의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일본 내에서 아동의 성적 착취에 대한 심각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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