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 LIV 골프 팀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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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LIV 골프 팀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다

코인개미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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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개인전에서의 우승에 이어 팀 챔피언십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 리전 13을 이끌고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크루셔스GC를 연장전 끝에 제압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상금은 5000만 달러에 달했다.

람이 속한 리전 13은 티럴 해턴(잉글랜드),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칼렙 수라트(미국)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승 경기에서는 크루셔스GC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총합 20언더파를 기록하며 동점을 이룬 끝에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전에서는 람과 해턴이 각각 버디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개인 포인트 1위에 올라 1800만 달러(약 249억원)의 상금을 챙긴 람은 팀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인 1400만 달러도 확보했다. 그러나 팀 챔피언십의 상금 중 60%는 팀 운영비로 사용되며, 남은 40%가 각 팀원에게 나눠진다. 따라서 람의 개인 몫은 140만 달러(약 19억원)로, 개인전 우승 시에는 이보다 큰 금액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람은 개인 포인트 1위와 팀 챔피언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결승전에 나선 크루셔스GC는 디섐보, 폴 케이시(잉글랜드),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찰스 하월 3세(미국)로 구성되어, 실력 있는 선수들로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전 13의 전투력에 밀렸다. LIV 골프 팀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대회로, 전 세계의 골프 팬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람과 해턴이 주도한 플레이는 팀워크를 강조하며, 각 선수의 실력을 극대화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연장전에서의 두 차례 버디는 그들이 높은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게 플레이했음을 보여준다. 람은 이번 우승으로 한 해의 성과를 더욱 빛내게 되었으며, 그가 이룬 성과는 많은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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