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KLPGA 드림 투어 첫 우승…"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신유진, KLPGA 드림 투어 첫 우승…"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코인개미 0 8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신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드림 투어 9차전에서 신유진은 2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취소됨에 따라 1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의 1라운드 성적은 10언더파 61타로, 2위 홍수민에게 5타 차로 앞서 있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신유진은 우승 상금 1050만원을 획득하게 됐고, 상금랭킹은 17위로 상승했다.

신유진은 KLPGA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23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여 신인 포인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1부 투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올해부터 드림 투어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신유진은 "정말 기쁘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다음 주 드림 투어 시드순위전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면서 긴장이 한층 덜어졌음을 밝히기도 했다. 예상보다 빨리 우승을 하게 된 만큼, 그는 "조금 더 욕심을 내겠다"며 드림 투어 상금왕까지 도전할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유진의 뒤를 이은 홍수민이 5언더파 66타로 2위에 올랐고, 조이안과 김유민, 유아현, 길예람은 공동 3위(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군산CC 드림 투어 8차전 우승자인 정지효는 공동 25위에 그쳤다.

신유진의 우승은 그녀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향후 KLPGA 투어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우승을 통해 그녀는 드림 투어에서의 안정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2023 시즌의 목표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