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 카드사로부터의 전화에 "그건 내가 쓴 거다"라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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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카드사로부터의 전화에 "그건 내가 쓴 거다"라고 답변

코인개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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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 샤킬 오닐이 과거 월마트에서 진행한 대규모 쇼핑 중 카드 결제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2008년 오닐이 마이애미 히트에서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된 후, 새 아파트에 필요한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 용품을 구매하던 중 일어났다. 새로 이사한 피닉스 아파트에는 가전 제품과 가구가 전혀 없는 상태였고, 오닐은 필요한 물품들을 사기 위해 쇼핑을 시작했다.

그가 월마트에서 선택한 상품들은 TV, 노트북, 가전제품, 의류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총 결제 금액이 7만 달러에 달하자, 카드사는 이 금액이 비정상적인 거래라고 판단해 결제를 거부하게 된다. 당시 금액은 현재 환율로 약 9700만원이지만, 당시의 가치로는 1억5000만원에 해당했다.

결제 시도가 연거푸 실패하던 중, 오닐의 카드사 보안팀에서 연락이 왔다. 그들은 "누군가 귀하의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해 월마트에서 거액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 이에 오닐은 "아니, 그건 내가 한 거래다"라고 설명하며 이 대화는 대단히 유머러스한 순간이 되었다. 이러한 이색적인 에피소드는 유명인조차도 큰 금액의 거래는 신용카드 회사의 보안 절차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사례가 되었다.

이 사건은 샤킬 오닐이 이후 뛰어난 재정 감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젊은 농구 선수들에게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카드 결제에서의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재정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 사건은 금융 이해력의 중요성과 큰 지출을 할 때 개인이 반드시 신중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우는 교훈으로 남아 있다. 소비자들이 대규모 거래 시 카드사 보안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더 나은 금융 환경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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