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빈, 보기 없는 7개 버디로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의 1라운드가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엘리시안 제주(파72·6816야드)에서 개최되었고, 최가빈이 보기 없는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섰다. 최가빈은 2022년에 프로로 데뷔한 이후 첫 우승 기회를 잡은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전 최고 성적은 2023년 KG 레이디스 오픈에서의 공동 4위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최가빈은 첫 홀인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14번 홀, 17번 홀, 그리고 18번 홀에서 추가로 3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며, 후반부에서도 3번 홀과 마지막 9번 홀에서 각각 2개의 버디를 더해 완벽한 라운드를 마감했다.
선두에 오른 최가빈을 뒤따르는 선수로는 김수지가 2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녀는 6언더파 66타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 3위에는 이다연, 장수연, 한지원, 문정민, 이지현3 등 5명의 선수가 5언더파 67타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각 선수의 성적에 따라 상금이 분배될 예정이다.
최가빈은 KLPGA 투어에 데뷔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우승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2023년 9월에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그는 올해에도 29개 대회에 출전하여 3차례 톱 10에 진입하며, 현재 상금 랭킹 43위에 올라 있다. 따라서 이번 S-OIL 챔피언십에서의 성적은 그의 첫 우승을 향한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가빈은 골프 실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훈련을 하며, 차세대 골프 스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