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수비선 '옐로라인' 새로운 국경선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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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수비선 '옐로라인' 새로운 국경선으로 설정"

코인개미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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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가자지구에서의 병력 철수선인 '옐로라인'을 새로운 국경선으로 정의하며, 이 선이 하마스의 재집권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어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미르 총장은 지난 7일,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하눈과 자발리야 일대를 시찰한 후 이러한 발언을 했다.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그의 발언을 군 발표를 통해 보도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작전 통제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방어선인 옐로라인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선이 이스라엘 지역사회에 대한 최전선 방어선 역할을 하며 향후 작전 활동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평화 구상에 따라 하마스와의 휴전이 체결되면서, 이전에 장악했던 지점에서 옐로라인까지의 병력을 철수하였다. 이 옐로라인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후 형성된 그린라인보다 가자지구 내측으로 수 킬로미터 더 진입한 경계선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자미르 참모총장은 가자지구에서의 군사 작전은 마지막 인질인 란 그빌리의 유해가 송환되기 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빌리는 하마스와의 교전 중 사망한 이스라엘 경찰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반환할 시신 28구 중 27구를 송환하며 1단계 휴전을 이행하고 있어, 그빌리의 시신 1구만 남은 상태이다.

이스라엘군의 이러한 조치는 지역 내의 안정을 도모하고 하마스의 재편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자미르 총장의 발언은 향후 на국의 안보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과제는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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