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승리 기운을 타고 WM 피닉스 오픈에서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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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승리 기운을 타고 WM 피닉스 오픈에서 첫 우승 도전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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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개최되는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올해 첫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일(현지시간)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시작된다. 특히 WM 피닉스 오픈은 독특한 분위기로 유명한데, 관중의 음주와 응원, 야유가 허용되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PGA 투어에서는 이 대회를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특히 16번 홀은 언제나 관중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끌어낸다.

올해 대회에는 김시우를 포함하여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며, 김시우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그리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시우는 2024년 대회에서 공동 12위, 지난해 대회에서는 공동 2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제 김시우는 투어에서의 4승 이후 느껴온 우승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 그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마지막까지 버티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 WM 피닉스 오픈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10명과 세계랭킹 20위 안에 드는 선수 11명이 경쟁 예정이다. 특히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는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셰플러는 이 대회에서 2022년과 2023년 연속 우승의 기록이 있어, 그의 출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LIV 골프에서 돌아온 브룩스 켑카 역시 과거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했기에 우승을 더욱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김시우와 함께하는 한국 선수들에게도 우승의 기운이 스며드기를 바라며, 이번 WM 피닉스 오픈이 기대를 증폭시키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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