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 연휴, 밀라노 올림픽과 태안 씨름대회로 스포츠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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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연휴, 밀라노 올림픽과 태안 씨름대회로 스포츠 열기 고조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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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과 국내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 대회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대회 중반부에 접어들며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열리며 올 겨울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노리고 출전한다. JTBC는 연휴 동안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첫째 날인 14일에는 차준환(서울시청)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 피겨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질주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이채운(경희대)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참가해 금메달을 겨냥하는 데 나선다.

15일에는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 결승이 예정되어 있으며, 16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의 이나현(한국체대)과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의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가 메달에 도전한다. 이러한 빙판의 대결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또 다른 흥미로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안에서는 설을 맞아 씨름의 매력을 살리고 있다.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금강장사, 한라장사 등의 다양한 장사 결정전이 이어진다. 특히 18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씨름 팬들이 기대에 부풀고 있다. 주요 경기는 KBS 1TV를 통해 방영되며, 설 연휴의 풍성함을 더해 줄 것이다.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이 소속된 LAFC도 18일 오후 12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맞붙는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북중미 무대에서 정상 정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 K리그 팀들은 아시아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FC서울은 17일 오후 7시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경기를 치르며 강원FC와 울산 HD도 각각 멜버른 시티(호주)와 상하이 하이강(중국)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프로농구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하루하루 이어진다. 18일에는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가 맞붙어 2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예정이다. 창원 LG는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부산 KCC와 경기를 진행하며, 프로배구 또한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핵심 경기가 펼쳐진다. 남자부 키 팀인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과 각각 맞붙으며,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를 통해 격돌한다.

이처럼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시청자들은 빙판과 모래판에서의 열정을 즐기면서 특별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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