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해변에서 한국인 관광객 익사 사고 발생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태국 끄라비 해변에서 한국인 관광객 익사 사고 발생

코인개미 0 9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태국 남부의 인기 휴양지인 끄라비 라일레이 해변에서 40대 한국인 남성 관광객이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3시경에 발생했으며, 이 남성은 자녀와 함께 수영을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후 구조대와 해변 관리 요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48세의 한국인 관광객인 이모 씨를 신속하게 구조하였으나, 그는 육지로 이송된 후 가까운 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였다. 부검 결과 익사가 사인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시신은 병원에 안치되어 한국으로의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사고를 목격한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과 공원 관리 요원들이 이 씨를 물 밖으로 옮겼고 CPR을 시도했지만 결국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씨는 아내와 자녀와 함께 태국에 방문하여 즐거운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한 관광객은 "애초 해변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지에서는 수영하기에 위험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며 사건의 배경을 언급했다. 실제로 끄라비 일대 해변은 조류가 강한 경우가 많아 현지인들은 이를 유의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는 해변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은 더욱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발생한 라일레이 해변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나, 이번 사건을 통해 관광객들은 해변에서의 수영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 관련 당국은 앞으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변의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