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군 항모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발사… "육지와 바다가 무덤이 될 것"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이란, 미군 항모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발사… "육지와 바다가 무덤이 될 것"

코인개미 0 5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자국 군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 공격으로 링컨호가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자랑스러운 이란군이 지친 적의 군사력을 겨냥하여 강력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육지와 바다가 침략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등에서 이란 측의 주장에 대한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 미군은 최근 몇 주간 중동 지역 내에서 이스라엘과의 합동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이끄는 3항모강습단과 제럴드 R. 포드호가 기함인 12항모강습단을 전개하며 군사적 준비태세를 강화해왔다.

이번 사건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이란의 공격은 미국과 시온주의자에 대한 공개적인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상징적 장례식에서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된 이란인들이 미국의 공습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며 그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란의 입장은 더욱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이란의 이러한 발표는 국내외적으로 군사 액션과 정치적 굴레가 얽힌 복잡한 형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 결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두 나라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