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유튜버,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 참여…"실패하면 멱살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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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유튜버,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 참여…"실패하면 멱살 잡겠다"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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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169만 명을 보유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상 실험에 지원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원샷한솔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을 통해 "미국에 올 수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며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인 '블라인드사이트' 임상 시험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원샷한솔은 해당 영상에서 "이 수술은 눈이 아니라 뇌에서 시각을 처리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이식 수술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이 기술이 긍정적으로 사용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사용될 경우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인 정보 보호와 해킹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그는 "돈이 있는 사람만 치료받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치료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중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수술비를 지원하고 싶다"며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실험이 잘되지 않으면 일론 머스크의 멱살이라도 잡겠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의 시력 회복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동시에 뉴럴링크의 실험에 대한 염려도 나타났다. 원샷한솔은 2010년 통학 중 시력 이상 증세를 느낀 뒤 점차 시력을 잃었다고 알려져 있다. 네트워크에서의 반응은 상당히 다양한데, 그와 같은 실험적 접근이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뉴럴링크의 기술에 대해 "완전히 시력을 잃은 사람도 시각을 일부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해당 기술이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저해상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고해상도로 시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럴링크의 차세대 인공두뇌학 기술은 성능을 3배 향상시켜 올해 말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그동안의 기술적 발전을 토대로 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원샷한솔의 도전적으로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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