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5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홈 > 투자정보 > 경제지표
경제지표

[22.12.05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

FX개미 0 299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11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 국채 가격도 혼조세를 보였다.

11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채권 매도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와 미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폭 축소에 주목하며 다시 채권 매수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달러화는 강세 대부분을 되돌리며 제한적 약세로 12월 첫 주를 마감했다.

미국의 견조한 고용에도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로 돌변한 데 따른 여진을 소화하면서다.

뉴욕유가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6만3천 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보다 많은 것으로 여전히 25만 명을 웃도는 강한 고용 증가세를 유지했다.

올해 월평균 신규 고용은 39만2천 명으로 지난해 월평균 56만2천 명보다는 둔화했으나 2019년의 월평균 신규 고용인 16만4천 명을 크게 웃돈다.

실업률은 3.7%로 전달과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임금상승률이 5.1%를 기록해 전달의 4.9%보다 높아진 점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였다. 이날 수치는 시장의 예상치인 4.6%도 웃돌았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7b397c524452564cd8cbe51c09a9f7ab_1670204743_7392.png
7b397c524452564cd8cbe51c09a9f7ab_1670204744_4874.png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