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6 경제지표]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Ivey 구매관리자지수, 호주 중앙은행 금리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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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경제지표]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Ivey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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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9%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1.93% 밀렸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함께 미 연준의 최종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데다 중국 코로나19 봉쇄정책 완화에 경기 우려도 완화되면서 미 국채 매도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화는 약간 강세로 돌아섰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경제가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미 연준의 최종금리 상향 전망이 더해지면서 달러화를 지지했다.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 유지 소식에 따른 차익 실현과 미국의 경제 지표 강세에 따른 달러화 오름세에 하락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1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1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11월 고용추세지수, 10월 공장재수주가 발표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47.8보다 서비스업 업황의 위축세가 한층 더 악화한 모습이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ETI가 117.6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수정치 118.74보다 낮아진 수준으로 2개월째 하락했다.

미 상무부는 10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1% 늘어난 5천566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7%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집계한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업황이 약 2년 5개월 만에 최저치 수준에서 반등했다.

ISM은 11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3.7을 웃돌았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건설 구매관리자지수, Ivey 구매관리자지수, 호주 중앙은행 금리연설, 미 에너지청 단기에너지전망,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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