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4 경제지표] GDP, 통화 정책회의록, 중국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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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경제지표] GDP, 통화 정책회의록, 중국 산업생산

FX개미 0 347

11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전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최대 7%까지 폭등한 후 추가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0%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대비 0.92%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1.88%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재향 군인의 날(베테랑스데이)'로 휴장했다.

달러화가 주말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데 따른 여진이 이어졌다.

엔화는 강세 흐름을 더 다졌다. 극도의 쏠림 현상을 보였던 엔화 매도 포지션의 숏커버에 따른 후폭풍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의 완화를 시사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도 강화됐다.

뉴욕유가는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달러 약세 흐름에 상승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가 발표됐다.

미시간대는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4.7로 전월 59.9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5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지난 6월에 기록한 역대 최저치인 50.0을 기록한 바 있다.

11월 예비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9.5보다 큰 폭으로 낮았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5.1%로 전월 5.0%에서 약간 올랐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 2.9%보다 올랐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GDP, 통화 정책회의록, 중국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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