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51.72억원으로 예상치를 초과
셀트리온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4,751.72억원으로 발표하며,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나타냈다. 예상 영업이익은 3,968억원이었으나, 실제 실적은 19.75% 증가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1.93%, 전분기 대비 57.64%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매출액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1.33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3분기 매출 1.02조원에서 29.27%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도 25.0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셀트리온의 세전이익은 5,278.63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이는 전년 대비 92.65%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 향상은 바이오 의약품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기순이익도 5,27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지분에 대한 당기순이익은 5,284.27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반적인 모든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35.72%로 강화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4분기의 18.47%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로,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 산업 내에서의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국내외 투자자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을 통해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