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호황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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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호황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에 육박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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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증시의 강세로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원에 가까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최근 2024년과 202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다. 연간 거래대금이 2024년 대비 2.4배 늘어나는 등 거래 활동이 활발해진 덕분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매출이 29조2839억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7%, 61.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1조5936억원으로 72% 증가하며 회사의 실적이 대폭 향상된 것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트레이딩 등의 핵심 사업 부문에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024년 대비 43% 증가하여 1조110억원에 이르렀다.

미래에셋증권의 종합 고객자산(AUM)은 602조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20조원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 증권 시장의 활성화 정책과 주식 시장의 강세에 힘입은 바가 크다.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같은 대형 증권사들도 지난해 1조5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형 증권사들은 2024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기록한 이후 두 해 연속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도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41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증권사들의 호실적이 계속될 전망이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보면 지난해 국내 주식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62조300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39.1%나 급등했다. 이러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증권 업계는 올해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KB증권에서는 올해의 일평균 거래대금을 45조6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거래량 증가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간의 거래 활발함이 더욱 기대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증권사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연초 2만4650원에서 현재 5만3400원으로 11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도 각각 47%, 2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실적 기반이 주식 시장에서 더욱 반영되고 있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주식 거래의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하여, 포괄적인 증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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