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다음달 유무상 증자 신주 상장으로 성장과 주주 환원 동시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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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다음달 유무상 증자 신주 상장으로 성장과 주주 환원 동시에 실현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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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 기업 라온피플이 다음달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통해 자금 조달과 주주 환원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유무상 증자의 일환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한 모든 주주에게는 1주당 0.4주의 무상 신주가 배정된다. 이는 주식 거래의 유동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증자 참여 주주들은 단순 유상증자에 비해 더 많은 주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확보된 자금은 제2회 차 사모 전환사채를 전액 상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CB 홀더들과 이미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향후 수년 간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4분기 실적 반등 및 흑자 전환 가능성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무상증자는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 우려를 경감하고, 주주들에게 적극적인 환원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결정으로, 기업의 사내유보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하여 실현된다. 이를 통해 주주들은 추가 비용 없이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석중 대표이사는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주가 하락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무상증자는 우리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유상증자에서 본인에게 배정된 물량의 약 30%인 174만 주를 직접 청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한 신주 인수권 매입 및 매각 계획을 사전에 공시해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증자 조치는 라온피플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이는 주주들에게도 일정 부분 혜택을 제공하여 상호 간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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