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테마동향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오후장★테마동향

코인개미 0 8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오후장에서는 다양한 테마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은행 업종과 전력설비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최근 은행 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 유지로 조정하고, 모든 은행지주사들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2025년 실적 공시가 마무리됨에 따라 PBR(주가순자산비율) 평가 시 적용하던 BPS(주당순자산) 기준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한 동시에, 현재 상대적으로 낮은 CET 1 비율을 고려하여 진행된 결정이다. 우리금융과 중소형 은행들은 양호한 자본비율 방어력과 안정적 총주주환원율 상승 전망을 바탕으로, 평균 목표 PBR을 약 0.90배 수준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평균 약 15% 내외의 목표주가 상향으로 이어지며, 추가 상승 여력은 약 30% 이상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근의 상승세는 새로운 요인보다는 잊고 있었던 은행주에 대한 매력 재발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대비 은행주 상승률이 KOSPI 상승률을 여전히 하회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낮은 평가액으로 거래되고 있는 국내 은행주에 대한 현재의 PBR은 0.69배에 불과하다. 특히, 일본 대형은행들은 저PBR 개선 정책에 따라 PBR이 1.6배를 초과하고 있으며, 대만 은행들도 수익성 대비 할인 현상이 거의 없고 최근 ROE 개선으로 PBR이 2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편, 전력설비 및 전선 테마도 긍정적인 소식이 많다. 오픈AI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함께 오는 3월 한국 내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오픈AI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와 한국형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전력기기 제조 3사의 북미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에서 5,54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또한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비츠로시스, 지엔씨에너지,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일진전기와 LS에코에너지 등 전력설비/전선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각종 매출과 실적 증가가 전력설비 업종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테마동향은 강세 테마뿐만 아니라 은행과 전력설비와 같은 업종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추후 더욱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