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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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코인개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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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는 2024년 1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최대 실적인 2023년의 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로써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3년 연속으로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물론,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인해 순이익 극대화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에 집계된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 또한 2조8727억원으로 기록되었으며,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681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도 237.4%로 계산되어 안정적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영업환경이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이익 체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통해 계속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10.1% 증가한 7663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기업금융(IB) 부문에서의 우량 자산 기반의 기존 딜 상환과 신규 대형 거래 성사 등 다양한 요인에 힘입었다. 자산운용(Trading) 및 자산관리(WM)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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