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2조3501억 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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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2조3501억 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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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2조35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7% 증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매출은 35조2574억 원으로 전년보다 24.3%, 영업이익은 2조8727억 원으로 9.9% 감소했지만, 여전히 탄탄한 수익 구조를 보임을 알렸다.

총자산은 135조4580억 원에 달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에 기록,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였다. 의료 파업 종료로 인한 예실 차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거래 발굴과 같은 적극적인 전략으로 수수료 및 이자 순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 손익은 줄어들었으며 이는 이전 직원들의 행동에 기인함.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6810억 원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299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투자수익이 8623억 원으로 13.2%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 또한 3.7%로 집계되어 안정적 자산운용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내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면서,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통해 좋은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리츠증권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76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하였으며,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실적의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다.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메리츠금융지주의 총주주수익률(TSR)은 8.8%로, 주주환원율은 61.7%에 달한다. 3년 누적 TSR은 173.6%로 증가하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수익률은 13.9%로 요구 수익률을 초과하고 있다. 올해 메리츠금융지주는 현금배당을 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모든 자산을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콘퍼런스콜에서 “주가가 회사의 내재 가치 대비 과도하게 할인되고 있어 동일한 주주 환원 재원을 자사주 매입 소각에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홈플러스의 개인회생 절차로 인한 대출 채권 회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오종원 위험관리책임자(CRO)는 “대출 채권 상환을 위한 담보 구조가 매우 견고하다”며, 현재 담보 자산의 감정가가 약 4조5000억 원 수준으로 원리금의 약 4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충분한 충당금과 준비금을 적립해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룹의 손익이나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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