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실적 양호…내년 증익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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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실적 양호…내년 증익 촉각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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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업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31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지만, 메리츠증권은 1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은 호흡기 질환의 유행과 성과급 지급 등으로 인한 손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3·4세대 실손보험의 손실부담계약비용이 근 3000억원 환입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음을 분석됐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에서의 적자 폭 확대는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언급됐다. 이 외에도 투자손익은 약 2300억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고, 채권 처분 시 약 17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전체적인 실적에 달한 영향을 미쳤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말 예상한 주요 재무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전년 대비 10%p 감소한 237%로 나타났음을 주목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환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했지만, 지난해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익이 지속되었고 예상 주주 환원 수익률은 6% 중후반대로 상승했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2조4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주주환원 규모는 1조5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기대되는 수익률은 6.7%라고 수치가 제시되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업황 회복이 이루어질 경우, 연간 증익에 따른 추가적인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으로 메리츠화재의 업황 부진이 메리츠증권의 성장을 통해 상쇄된 점도 덧붙였다. 이와 같이 메리츠금융지주는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주주 환원 정책과 재무적 건전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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