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소프트(443670), 12.26% 상승세 지속
에스피소프트(443670)가 최근 12.26%의 급격한 상승폭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기업은 IBKS제19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을 통해 상장된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IT 솔루션 기업으로, MS 소프트웨어, DaaS(Desktop as a Service), 그리고 다양한 솔루션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스피소프트는 SPLA/CSP 라이선스의 판매 및 관리, 생성형 AI Microsoft 365 Copilot,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DaaS, VDI), 클라우드 스토리지, IDC(Internet Data Center), 스트리밍 및 인코딩, 동영상 압축, 그리드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그리고 저작권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시장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대주주인 케이아이엔엑스는 42.09%의 지분을 보유하며 기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어, 이러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에스피소프트는 지난 2월 11일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이 544.83억원에 달하고, 이는 전년 대비 20.75%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3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8.14억원으로 1,162.70% 급증했다. 이는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증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
일별 매매동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으며,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월 10일에는 개인이 18,169주를 사들이고 외국인이 18,223주를 팔면서 투자 심리에 차이를 보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러나 공매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과도한 하락 위험이 없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2026년 2월 25일과 3월 4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스피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과 AI 서비스가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를 통해 에스피소프트는 향후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