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2025년 연결 영업손실 1,064.85억원 기록
리가켐바이오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1,064.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속적인 적자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업의 수익성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리가켐바이오는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이 1,415.53억원으로, 이전 사업 연도인 2024년의 1,258.98억원에 비해 12.4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크게 확대되어 부정적인 재무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2025년 사업 연도의 순손실은 915.52억원으로, 2024년에는 78.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는 기업 운영에 있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경영 전략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재무 현황은 투자자에게도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회복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리카켐바이오의 주가는 이날 오후 15시 2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176,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이 처한 재무적 위기는 향후 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리카켐바이오는 이번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기업의 재정 상황 개선과 함께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가켐바이오의 주가는 적극적인 경영 수립이 필요한 시점에 있으며, 관련 기업 및 업계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경영 환경 속에서 리가켐바이오가 어떻게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