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085670), 소폭 상승세 기록 +4.19%, 4거래일 연속 상승
뉴프렉스(085670)가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1일 종가는 4,530원으로 5.84%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약 271,976주에 달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56,59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0,738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는 7,159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 및 판매업체로, 전자제품과 자동차용 부품(예: 카메라 모듈, 무선 충전 시스템 및 자동차 전장)에 FPCB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FPCB 제품은 휴대폰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한 대형 완성품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둔다. 이러한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에 따라 뉴프렉스의 매출 또한 큰 영향을 받는다.
최대주주는 임우현 외로 보유 지분은 31.50%에 달한다. 최근 기업 실적과 관련하여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으며, 메리츠 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기존 9,000원의 목표가를 7,400원으로 상향 조정한 'BUY'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뉴프렉스의 최근 상승세는 전반적인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두드러지며, 업계 전문가들은 FPCB 시장의 수요 증가가 이러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와 메타(구 페이스북)의 실적 발표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실적과 전망이 뉴프렉스의 주가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뉴프렉스는 자사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자산업의 동향에 따라 FPCB 시장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뉴프렉스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