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376900), 미국 연방정부 의료시장 진출로 주가 상승세
로킷헬스케어(376900)의 주가는 2026년 2월 23일, 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 병원 시장 진입 소식에 힘입어 3.00% 상승하였다. 이날 종가는 63,300원으로,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4.26%의 급등률을 기록하였으며, 거래량도 615,485주에 달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104,093주의 순매수를 나타내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재생 치료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며, 의료용 환부모델링 AI와 일회용 재생 키트를 통해 초개인화된 바이오 잉크 및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를 통합한 장기 재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 'Dr.INVIVO 4D2D'와 일회용 의료기기 키트인 'Dr.INVIVO AI Regen Kit'가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AiD Regen'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인 유석환의 지분율은 24.89%로, 규모 있는 소유권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6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18%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6.0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는 회사의 성장세와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1월에는 미국 동부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 헬스'와 전략적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며, UAE의 대형 헬스케어 그룹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협력 관계는 로킷헬스케어가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로킷헬스케어의 최근 성장은 실적 개선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진출이 결합한 결과로, 향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비상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향후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